![]() | 이룸산재노무컨설팅 | 2296 | 2012-08-01 | |
13 | 김슬기 | 1533 | 2012-11-08 | |
12 |
노동청 진정서에 대해서
+1
![]() | 박민아 | 2 | 2012-11-08 |
11 |
실업급여에 관해서
+1
![]() | 김 | 3 | 2012-11-07 |
10 | 연차 | 53768 | 2012-11-06 | |
9 | 유 | 13 | 2012-11-01 | |
8 | 차은숙 | 2822 | 2012-10-30 | |
7 | 차은숙 | 1653 | 2012-10-30 | |
6 |
산재신청
+1
![]() | 장영진 | 6 | 2012-10-24 |
5 |
산재문의 드립니다.
+3
| 이현 | 1675 | 2012-10-18 |
4 | 신광철 | 5572 | 2012-10-09 |
안녕하세요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.
■ 연차휴가 계산을 입사일 기준으로 하느냐 아니면 일정 시점에서
회계년(1.1~12.31)으로 하느냐의 문제는 두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
그에 대한 평가는 각자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.
■ 중요한 점은 입사일 기준에서 회계년 기준으로 바꾸는 경우라도
①그동안에 발생한 휴가일수를 중간정산하고 ②휴가 사용 촉진에 대한
예고 시기도 모두 회계년 기준으로 바뀐다는 점 입니다.
■ 최초 질문에 대한 답변(11번)을 참고하시고 온라인 상담의 여건 상
더 자세하고 전문적인 답변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이룸 산재노무컨설팅 최부환 노무사 드림